본문 바로가기
[경제용어]

포모FOMO - fear of missing out

by 돈밝히는 코코넛 2021. 8. 30.

고립공포감.

  사회병리현상을 위해 원래는 심리용어로 사용되었다. FOMO는 놓치거나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자신이 해보지 못한 가치있는 경험을 다른 사람이 실제로 하고 있는 것, 또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렇게 보이는 상황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에 대해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된다.

 

  차트가 애매할 때 '아, 내가 여기서 안들어가면 엄청 오를 것 같긴 한데 막상 들어가자니 리스크가 크네'하는 상황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 열차 놓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에 시드 골로 갈 수 있으니 이런 마인드가 들면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 좋다.

 

'[경제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인용어]비트코인 인버스  (0) 2021.09.01
[심법]시드를 어느정도 잡아야 할까?  (0) 2021.08.30
[경제용어]헷지Hedge  (0) 2021.08.30